김상욱 프로필
나이도 어린놈이 자신을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보수라고 소개 하던데 상욱아 넌 보수가 아니야...수구지...
뭐 투표라도 참석했다고 칭찬하는 사람들 있던데 난 왜 너의 투표가 울산이란 지역구에서 살아남기 위한 계산이 깔려 있다란 생각이 들까...
그래서 너의 질질짜는 모습도 가식처럼 느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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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논란이였던 어른동화 결국 제목 변경 후 개봉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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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미안하다… 이 게시판을 잠시 잊고 있었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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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남편이 최애랑 만나게 해준다고해서 결혼한 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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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민주당에 제안합니다. 내란의힘 의원들 호명할때 지역구도 같이 불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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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소매치기에게 뺏긴 돈을 필사적으로 되찾고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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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속보) '긴급체포' 김용현 前 장관 휴대전화 교체...계엄 단서 사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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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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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단독] 한동훈, '6개월 내 하야' 이르면 오늘 요구](/upload/8a2e4fac1ccc40df98a288042b1570b4.jpg?thumbnail)
200만이 온 탄핵집회에도 한국만 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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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패트와 매트 코스프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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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한 번의 크로스 패스로 3명을 병신으로 만듬.mp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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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가슴 찡한 9호선 안내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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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촛불행동 진행 정말 마음에 안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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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한국에서 레전드로 남은 기업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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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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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사람이 100번을 못하다 한번 잘하면 엄청 칭찬 받는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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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