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모닝과 하울 정식과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사이 그 어딘가
안녕하세요
연휴 이벤트로 맥모닝을 배달시키려다 2인 18000원은 에바다 싶어
노동력을 갈아넣기로 한 압생두입니다. 올해의 테마 긴축재정ㅇㅇ
커피, 오렌지주스, 컵스프까지 차리니 제법 조식부페 구성같고 좃습니다.
샐러드는 일본식 바게트는 프랑스거 베이컨은 미국거 오늘도 우리집 밥상에서 글로벌대통합이어요.
나무판때기는 사실 어제 와인 먹으려고 치즈랑 크래커 세팅했다가 남아가주구 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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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토착왜구들이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이유
M
탑매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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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장염 ㅋㅋㅋㅋ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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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홍준표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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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커피 '세 잔' vs '석 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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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역세권 원룸 끝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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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부산에서 만든 눈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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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하이에나처럼 나타나는 친문 수박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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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흠냐.. ㅠ 교회 왜 그러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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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참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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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명절엔 역시 민속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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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후후훗! 다 죽었어 샤발!!!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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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선언합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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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맥모닝과 하울 정식과 아메리칸블랙퍼스트 사이 그 어딘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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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약자를 탄압하는 것에 최적화 되어버린 사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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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브래지어 안차고 나온거 집 나온지 20분만에 깨달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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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