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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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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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손재주 많은 님이 손 수건, 파우치 만드셔서 나눔하시고 그길 받으신 분이 깊이 감사하고 그런 따땃한 얘기에 감동해 나도 아직 살아있어 라는 맘으로 글쎄요 너무 외롭고 쓸쓸 하고 우울하고 가족에겐 깊은 사정 차마 말못하고 예 써요 나좀 말려 주시던지 안아 주시던지 함께 살아요
오늘의유머
건보재정 흑자는 더욱 늘어나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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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뉴라이트 그게 뭔데? 그게 왜 나쁜 건데? 전우용 교수가 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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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관심을 끄고 사는 게 어떻게 저항이 될 수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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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이정도면 이재명 대표뿐만 아니라 예수 석가라도 죄인으로 만들수 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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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고백하나 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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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부러워서 글 써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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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9
디올백 조사하던 권익위 직원 숨진 이유의 정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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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이야아아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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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협치했을 때 유의미한 성과난다'는 기자 질문에 대한 이재명의 답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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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지난 대선 윤석열 후보 선택했던 20대 대학생들은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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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원소 주기율표 - 핥을 수 있는가?.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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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어제 고래잡고 누워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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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다시 인사 드리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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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지금 막내 스켈링 하는 중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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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국가인권위원장 후보자에 창조론자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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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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