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잠들었어요;;;;
학원가야 허는디... 말이지요....
학교 다녀와서 계속 힘들다힘들다 하드만
안방에서 잠들어버렸네요잉....
이제 초등학교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까진 초등이란 생각이 있어서 긍가
이럴 때 마다 전 아들 못 깨우겠더라구요....;;;;
아아 저도 이제 아들이 중고등학교 가믄
인정사정 안 보고 잔인하게(!!??)
깨워서 학원을 보내게 될까여???
아직까진 그럴 자신잌ㅋㅋㅋㅋㅋㅋㅋ
생기질 않고 있는디요....
옹....저도 어케 변할진 잘 모르겠어요;;;;
댓글
오늘의유머
무슨 말을 해야 할 지 잘 모르겠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사람이 100번을 못하다 한번 잘하면 엄청 칭찬 받는다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탄핵시위 유머모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유명한 홍위병 사진 비하인드.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30년 친구 과학자, 치매치료 연구로 5천억 잭팟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게임 캐릭터 이름을 와이프 이름으로 했을 때 장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현수막게시] 탄핵방어 우리 지역구 의원이 해냈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노영희 변호사의 위로 "여러분, 걱정마세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역무원에게 개진상부린 도로교통공단 직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오늘 집회다녀오고 느낀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오늘 끝났으면 좋은데 저는 다음에는 못 갈 거 같아요 ㅠ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박근혜 탄핵과 지금과는 차원이 다른 문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오늘 가장 핵심은 변협 성명문이라고 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어디서 얼굴을 붉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
당근 거래에 딸을 데리고 온 남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