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잠들었어요;;;;
학원가야 허는디... 말이지요....
학교 다녀와서 계속 힘들다힘들다 하드만
안방에서 잠들어버렸네요잉....
이제 초등학교 졸업도 얼마 안 남았는데
아직까진 초등이란 생각이 있어서 긍가
이럴 때 마다 전 아들 못 깨우겠더라구요....;;;;
아아 저도 이제 아들이 중고등학교 가믄
인정사정 안 보고 잔인하게(!!??)
깨워서 학원을 보내게 될까여???
아직까진 그럴 자신잌ㅋㅋㅋㅋㅋㅋㅋ
생기질 않고 있는디요....
옹....저도 어케 변할진 잘 모르겠어요;;;;
댓글
오늘의유머
고성 몸싸움 오간 국민의힘 탄핵 반대 현장...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오죽이고 나발이고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계엄군에게 유서쓰게 한 윤두창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신빙성을 더해가는 계엄령의 원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갑니다 그리고 갑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베스트펌] 성관계하는 물벼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박쥐야 ㅈ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서울의 겨울 명대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12/5(목) 베스트모음] [속보] 추경호 의원 제명 추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금값 오르고 달러 오르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내란범들 제자리, 제2의 쿠데타 우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철새 몇종류 (겨울 나려 매년 아프리카 가는 새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국힘, 탄핵안 반대 당론 확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굥석열이 왜 뽑혔는 지 알겠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