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사람을 찾고 싶습니다
M
탑매니저
2024.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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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정보가 너무 적어서 쉽지 않네요..
어릴때 6살때까지 경기도 안산에 살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께서 어떠한 사정 때문에 저를 친구의지인(?) 분께 맡겼고
할아버지 할머니 여성분(당시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 세분이서 저를 키워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6살때 아버지께서 데리러 오셨고 따라갔습니다.
제 나이는 올해 1988년 37살 생일은 5월이고 어릴때 이름은 손이삭 이었습니다. (지금은 개명)
어릴때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에 큰 수술 봉합자국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는 돌아가셨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때 함께 키워 주셨던 여성분(아마 따님으로 추정)을 찾고 싶습니다.
현재 연세는 60세 전후로 추정됩니다.
부모님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거의 없고 연락처도 없으시다고 합니다.
제가 어느덧 나이를 먹어서 결혼도 하고 딸 둘의 아빠가 되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참 표현하기 힘들고 어떤말도 부족할 정도로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해서 제가 가장 사랑스럽고 보호받아야 했던 그때 어린 시절에 저를 키워주신 분께 잘 컸다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이글을 볼 확률은 사실상 없겠지만 혹시나 만약에 주변에 이러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을 알고 계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사례해 드릴테니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어릴때 6살때까지 경기도 안산에 살았습니다.
어릴때 부모님께서 어떠한 사정 때문에 저를 친구의지인(?) 분께 맡겼고
할아버지 할머니 여성분(당시 부모님과 비슷한 연배) 세분이서 저를 키워주셨던 기억이 있습니다.
6살때 아버지께서 데리러 오셨고 따라갔습니다.
제 나이는 올해 1988년 37살 생일은 5월이고 어릴때 이름은 손이삭 이었습니다. (지금은 개명)
어릴때 교통사고로 인해 머리에 큰 수술 봉합자국이 있습니다.
할머니 할아버지 께서는 돌아가셨을 걸로 생각이 됩니다.
그때 함께 키워 주셨던 여성분(아마 따님으로 추정)을 찾고 싶습니다.
현재 연세는 60세 전후로 추정됩니다.
부모님은 너무 오래되서 기억이 거의 없고 연락처도 없으시다고 합니다.
제가 어느덧 나이를 먹어서 결혼도 하고 딸 둘의 아빠가 되었는데,
아이를 키우다보니 참 표현하기 힘들고 어떤말도 부족할 정도로 행복하고 사랑스럽고 보고싶은 마음입니다.
해서 제가 가장 사랑스럽고 보호받아야 했던 그때 어린 시절에 저를 키워주신 분께 잘 컸다고 감사하다고 말씀 드리고 싶은 마음이 간절해서
여기에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그 분이 이글을 볼 확률은 사실상 없겠지만 혹시나 만약에 주변에 이러한 경험이 있으셨던 분을 알고 계신 분이 이 글을 보신다면,
사례해 드릴테니 꼭 연락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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