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풍이 붑니다.
한동훈이는 이제 확실한 후계자 내지 혹은 권력의 중추가 되었다고 착각함.
너 뒤통수 맞았어. 죽을뻔한거 박주민이 살려줬잖아. 이재명이 살려주고.
너의 정치적 주군은 너를 죽이려고 했고 민주당은 살려줬는데 굥이 뭐 준다고 홀라당 그쪽으로 간거야.
만약 니가 오늘 탄핵에 참여했다면 너의 죄는 누구도 묻지 않았을 거야. 너의 범죄사실 차고도 넘쳐. 그런데도 다들 눈 감아줬을 거야
근데 지금 니가 니 밥그릇을 차버리네. 불 나는 집에서 구해줬더니 다시 도로 불나는 집으로 들어가네.
국민들이 다봤어. 윤석열은 크레이지 가이로 이미 전세계에 찍혔고 니들은 권력에 미친 개가 된거야.
확실한 역풍이 분다. 이거 감당할수 있겠냐. 정말 세게 불거다. 11일날에는 이탈표 나와. 5명은 나온다고 본다.
너는 이제 끝난거야. 살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을때 같이 손잡았으면 적어도 한동훈 너는 살수 있었겠지.
국가와 민족을 위해 이 혼란은 빨리 잠재워야 하는데 이 혼란을 그대로 두면 둘수록 피해는 더 커져.
그 피해가 커진만큼의 업보는 다 니들에게 돌아간다.
댓글
오늘의유머
권력은 그냥 구두로 넘기면 된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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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종대 군사평론가에 들어온 제보는 정말 소름..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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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수박들 처낸 효과가 이렇게 잘 나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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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부산에서 방금 한동훈 내란동조죄로 고발장 접수했습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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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윤상현 의원이 말한게 사실이라면 지금 상황 자체가 사기라는건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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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동후니가 뭔가 단단히 착각하는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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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속보] 검찰 특수본, 방첩사 압수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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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진중권씨는 국힘과 계속 어울리세요.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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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김병주 "여야 요인 체포,707아닌 HID그 유명한 북파 공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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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분위기 심상치 않지?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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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정치 리스크에 3일간 1조원 던진 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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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예산 삭감으로 인해 계엄령 불가피했다 하는 분 조심.!!@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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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명백한 범죄입니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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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2030 분노 담은 '케이팝'과 '응원봉'‥"축제 같은 집회"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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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
도망은 국민의 힘이 갔는데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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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