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김장 김치를 담갔습니다.
오늘 부모님을 도와 올해의 김장김치를 담갔습니다.
텃밭에서 배추와 무를 잘 키웠습니다.
배추를 수확하여 밤새 소금물에 절이고, 배추속에 넣을 양념을 준비하는 등등은 이전 게시글과 동일하였습니다.
http://todayhumor.com/?cook_225914
절인 배추에 앙념을 잘 버무렸습니다.
김치통에 잘 넣었습니다.
올해는 10통 정도 담갔습니다.
점심은 절인 배추와 돼지고기 목살을 함께 곁들여서 먹습니다.
절인 배추+양념+목살+양념+새우젓깔 ^^
댓글
오늘의유머
찐친이 말아주는 팩폭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슈잉 팥잉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오늘 따라 짜증&신경질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단독] 윤두창 공천 개입 10분 간격으로 착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대한민국 사법부 시스템에 대한 단상, 그리고 미국과 유럽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판사 ㅅㄲ 하나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전립선 해결사 채정안 누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지금 광화문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광화문 상황 매우 안좋습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트럼프가 싫은 사람들을 위한 여행상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여러가지 에피소드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현직 종사자도 당황시키는 캣콜링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화제가 된 '시험지 지문녀' 짤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멍청 고래의 근황 ㅋㅋㅋ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
인간 = 250국밥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