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민과 홍의 토론에서 유시민이 한 말이 주는 신호.
좀 위험하기는 한데.
유시민 발언 수준이 저에게는 아~ 우리도 쟤들처럼 패악질 좀 부려도 뒷감당 신경안써도 되는 시기가 왔구낭~이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우리도 일방적으로 팰 수 있다~
아이조아~
저 쪽에서 맞은 양반이 슬픈 목소리로 왜 그러냐고 묻는다면?
웃으면서 "늬덜에게 배웠어~ㅎ" 방긋~
슬픈 표정으로 그러시면 안되지 않냐고 물으신다면~
청량한 목소리로~ "왜~?ㅎ"
다 죽어가는 표정으로 그만하라 바라신다면~
"아직 멀었어~ 헤~"
유시민의 그 말을 반복해서 듣자니 이러한 마음가짐이 샘솟기 시작했어요.
어떠신가요?
댓글
오늘의유머
한국인에 침 뱉은 호주 소녀들…"나도 당했다" 추가 제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배가...고프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인류 최초의 드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14살 OOO! 반국가세력!"..악에 받친 목소리 '충격' 내막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대왕고래 경제성 없다" 첫 시추부터 실패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김부겸, 유시민 쓴소리에 “충고 고맙다…책 많이 읽겠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유시민과 홍의 토론에서 유시민이 한 말이 주는 신호.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이 와중에 말도 안되는 일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흑인 교회와 백인 교회의 차이점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전광훈 충성의 최후.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유머) 부부 사이에 가장 곤란했던 장난.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모르면 물어 보는 것이 옳은 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폭행 피해 인천투데이 기자, 국민의힘 최원식 고소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라이엇 게임즈, 일본에 있던 경복궁 선원전 편액 환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유도리있는 사람들.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2.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