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결국 스스로 탄핵당하거나 사퇴하고
법위반에 따른 감방 갔다 오고
어느 눈부신 봄날
문재인 전대통령을 만나는 거야.
그리고 윤석렬은 문재인의 꽃사슴 눈빛을 바라보며
뜨거운 가슴으로
거칠게 주름져버린 문재인의 두 손을 잡고 말하는 거야.
"드디어 제가 계획한대로 되었습니다."
그때 문전대통령이 눈물을 흘리며 한마디 하는 거야.
"그간 오욕을 뒤집어 쓰며 대업을 이루느라 고생이 많았네."
"매국의 상징 친일 세력을 제거하려면 이 방법 밖에 없었습니다."
그렇게 역사의 뒤안길에서 자폭의 상징으로 남는거지.
========
지금 보면 자기편이어야할 사람들도 전부 다 등돌리고 선 긋는 거 보니 참 어리석네.
X맨이 아니고서야
어찌 사람이 저렇게 우둔할 수가 있나?
댓글
오늘의유머
국정원 1차장 "윤두창 미친.놈이라고 생각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기회를 놓치지 않는 사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KTX 동력의 비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오오 김병주 의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유작가가 설명 해주는 체포명단 확보의 전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이 ㅅㄲ 온다고했다가 안온다고 했다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외통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충격적인 유출된 동물병원 cctv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우원식 "제2의 비상계엄 있을 수 없고 용납되지 않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유시민 - 체포 명단에 내가 없어서 실망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천국에 도착한 수녀님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윤석열 탄핵 소추가 발의된 마당에 자꾸 탄핵을 반대하면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국힘 괴멸의 좋은 기회네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1987년 6월 항쟁이 2024년 12.3 쿠데타를 막은 것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미쳐날뛰는 스팸문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