꽁머니요

이유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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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추천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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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댓글

오늘의유머

과제없는데 있다고 속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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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과제없는데 있다고 속임

오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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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사람 만날 때 대화가 쉬워지는 스몰토크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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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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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하는 여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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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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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어느 동물원의 안내문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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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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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이 만들어낸 대한민국 나라 꼬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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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드디어 만난 한동준 김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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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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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씨도둑은 못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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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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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시각 원주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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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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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불' 신고하자 돌아온 반응.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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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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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작은 옛날이나 지금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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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자랑글- 종부세 약 2500만원 나왔습니다 헤헤^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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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자랑글- 종부세 약 2500만원 나왔습니다  헤헤^______^

117년만의 폭설이 만든 서울 풍경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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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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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눈도 더 오고 더 춥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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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이유는 모르겠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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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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