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댓글
오늘의유머
집을 보러 온 신혼부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9
사람 만나는게 쉽지가 않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9
"45분 동안 붙잡고 있었다..." 11m 높이 교량서 시민 구한 8년 차 구급대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9
복지원 아주머니가 화를 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9
치과 치료후 나온 금이빨을 길거리 매입업체에 팔면 안되는 이유.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9
ㅎㅂ)아재들 힘내는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바다사자 다슬기 불법양식장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국짐 당내경선이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악마’같은 엄마...신생아 딸을 3년 동안 서랍에 숨겨 키운 이유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JTBC 앵커의 위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김한정 "명태균이 쥴리 목소리 들려줬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조국혁신당, '이강년 의병장 외손자' 김갑년 교수 인재영입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군대 안 간다는 서울대생.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싱글벙글 스웩있는 독서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
단독포착 '조은희,딱 되고나서 울면서 전화'명태균 녹취 확인하는 조은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