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같은 분들이 좀 계셨던 모양입니다.
상황이 어느 정도 마무리 된 후 이대로는 도저히 잠들기 힘들거 같아 안주와 술을 사러 편의점엘 갔지요.
근데 그 시간에 그렇게 사람이 많은건 처음 봅니다.
다들 술, 안주 사러 오셨더라구요.
저 처럼 가슴 쓸어내리며 한잔 해야 잠이 오겠다 싶은 분들이 많으셨나 봅니다.
배달 오토바이도 오늘 따라 바빠 보이네요.
다들 수고하셨습니다.
댓글
오늘의유머
안귀령이 군인총 뺏으려고 했다고 비판하는 사람이 있다...바보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계엄령 선포됬는데 학교가야하냐고 묻는 학생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비상 계엄을 바라보는 어느 웹소설 작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저질체력 크게 반성합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한밤중 계엄령…뉴욕타임스 "尹, 매우 인기 없고 분열적인 지도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비상계엄 해제 가결참여 정당별 의원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계엄(친위쿠테타)다음 카드는 딱하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번 사태에서 얻을 교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윤석렬 혹시 이런 건 아닐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와 진짜 미친nom 같아서 잠 한숨 못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1시에 해제안 의결했고 4시넘어 해제했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자국민에게 총구 들이대는 계엄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오늘 의 해프닝 을 보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이 상황이 일어난 이유가 설마 싶다가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
술처먹고 한거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