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11/18(월) 베스트모음] 류화영 인스타그램 업데이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오늘도 역시나가 역시나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여러분 저는 오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애국지사 별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약혐) 요도확장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감기환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큰 벌레에 난리난 알바생들.mp4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디자이너들 오줌 지리게 만드는 어도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뉴스데스크 클로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단독] 명태균 이름 적힌 공문서 확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빌리 아일리시를 처음 본 아이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단독] 명태균 8년 전 여론조사도 조작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싱글벙글 내셔널지오그래픽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명태균 "윤두창, 나한테 18 대통령 되기 X같이 어렵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
약국 타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