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자고 일어났더니
여전히 화는 남아 있지만 그래도 조금 진정은 된 상태가 되었읍니다.. 난 맘이 너무 급한데 왜 다들 꽃밭이지? 싶고 그냥 화가 났어여… 제가 성격이.. 맘이 급해서 제 개인시간을 쪼개서 더 하는 거였어서 초과근무에 대한 보상을 바란 적도 없고 유유자적하게 조지다 집으로 돌아오는게 목표였는데 왜 나에게 똥을 주는지.. 이렇게까지 화를 잘 안내는데 강아지gr을 하니 다른 동료분이 중재?아닌 중재 해준다고 말씀 하시는데 전혀 와닿지가 않았어요… 다 똥 먹으라고 하고 퇴근시간 되면 이젠 주저없이 집으로 꺼질래요.. 빨리 가라고 말은 하지만 암묵적으론 니가 좀 더 일하고 갔으면 좋겠다는 부담을 느끼는데 너무 부질 없고 다 짜증이 났어요. 낼은 진짜로 일이 가기 싫다 너무너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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