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댓글
오늘의유머
ㅂ스킨라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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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좀 도와주지 않으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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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남자 성욕이 궁금해서 호르몬 주사 맞아본 여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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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자식들만 기다리는 40대 노모입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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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친구개 봐달라 해서 개운동장 델고 갔다 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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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윤석열은 시한폭탄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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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판사직선제와 사법징계재판소 도입이 절실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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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어느새 사라진 명태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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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검찰이 공수처 압색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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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보급형 탐 크루즈와 디카프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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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검찰은 기소청으로도 못쓸 병신 집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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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혹시나해서 매화축제 오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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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상처에는 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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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보부상이 가방을 포기하지 못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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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짜장면 가격이 저렴해서 곱빼기 시켰다가 낭패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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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