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귀연 기억하겠습니다.
법의 이름으로 법을 능멸하는 기만적인 판단을 법과 양심에 따른 판단이라면서
존중까지 받으려는 지귀연 법 해석자
피의자 인신 구속이 그렇게 문제가 된다면 '날'로 규정된 법률에 대해
위헌법률심판제청을 해야하는 거 아닌가요?
법은 최소한의 상식을 담고 그 적용 역시 최소한 사회적 합의을 나타내야
정의의 여신앞에 당당하지 않겠나요?
법의 문리적 해석을 벗어나 개돼지 국민은 알 수 없으니
설명자료까지 배포하면서 가르쳐 계몽하려는
법 위에 선 전지전능 지귀연 법 해석자
당신의 오만한 결정을 영원히 비웃겠습니다.
그리고 꼭 지켜볼게요. 당신의 말로를요
같이 봐주세요. 역사 앞에 당신의 이름이
대한민국이 2025년 3월 7일을 어떻게 기억하는지를.....
댓글
오늘의유머
바람, 이라는 듣기 좋은 말 - 세 번째 이야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2
신입이 갑자기 커피타옴.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2

'법원 폭동' 구속된 치과의사, "나좀 풀어줘" 이유 보니.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2

서울 나들이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2

개껌 던져놓고 순간 포착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2

기안84를 부끄럽게 만드는 여자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완주왔는데.. 전주를 싫어하나봐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39살 누나 꼬시고 싶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대가리가 빨갛게 물든 정신병자들의 모습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사슴 분양합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과외알바 잘리고 부정청탁으로 취업한 공무원의 최후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더 퍼시픽 명대사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검찰의 즉시항고권 삭제됐지만 보통항고는 허용"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혐주의) 미국인들 췌장의 어마무시함.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

촛불행동 주관 집회에 나와보신 분은 아마 느끼셨을지도 모르겠는데
M
탑매니저
추천 0
2025.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