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합병조약 찬반 논란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현재 한일병합조약 체결에 대해 찬반이 과열되고 있습니다.

대한제국측은 국제법적으로도 문제가 있고 불공정한 조약이라고 강하게 반발하고 있으나,

조선반도의 근대화를 위한 조치라는 일본제국측의 주장 역시 만만치 않은 상황입니다.

한편 을사늑약의 주역인 학부대신 이완용, 군부대신 이근택, 내부대신 이지용, 외부대신 박제순, 농상공부대신 권중현 모두 조약의 필요성을 인정하고 있어 일제의 주장에 힘을 실어주고 있습니다.

또한 
한성내 거주하는 1,000명을 상대로 대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한일병합 조약에 찬성이 60%, 반대가 20%, 답변거부 30%로 찬성이 두배 높게 나왔습니다 (조사방법 : 일본순사 대면질문 방식,  한인, 일본 5:5,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

다음은 스튜디오에 학부대신을 지낸 이완용님이 나와 계십니다. 

안녕하세요. 이번 조약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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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언론과 기자들이 하고 있는 일......

대통령이 내란, 외환한방에 저질렀고.. 무장 요원이 아직 복귀하지 않고 있고

경제는 아작나고

여당인 내란의 힘은 너나 할것없이 명태균과  경선거래 하다 걸렸고, 내란수괴와 운명공동체이다.

이 난리를 단순히 여야 정치적 견해차로 다루고 있다고.. 이 이완용 같은 놈들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