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발된 정의
또 기각이다.
윤석열의 경호처 차장이자,
김건희의 남자라 불리는
'김성훈'의 구속영장이 또 휘발됐다.
네 번째다.
더 황망한 것은,
심사에 검찰은 출석도 안 했다는 것이다.
무릎에 힘이 풀린다.
검찰, 국민의힘, 법원...
대한민국의 엘리트들은 너무 사악하다.
댓글
오늘의유머
등산 고인물의 잔소리를 새겨 들어야 하는 이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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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산불.. 안동 시내 상황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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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목숨 걸린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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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내향인 단체 사진인데 외향인 하나가 침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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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모두 무죄!!! 이제 탄핵만 남았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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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정규재 패북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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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헌법 적당히 어겨도 불법이 아니다?(유머 맞죠?)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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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권성동 넌 이재명 대표 선고에 입 쳐닫고 있어라...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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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그거 해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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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강릉 풀코스 즐기고 간 일본여자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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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악마 선임도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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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뇌에 뉴럴링크 칩을 박은 전신마비 환자 근황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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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ㅇㅎ)힘든 아재 힘내세욥!!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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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눈물나게 고맙습니다. 이재명!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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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준비됬다!!! 물약 준비 됬다!!!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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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3.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