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사히 팬션에 도착했어요
날씨는 흐리지만 많이 춥지 않고 비가 오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산골짜기 깊숙한 곳에 위치한 반려견 동반 펜션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앙또가 너무나 행복해하는 것 즐겁게 마당을 뛰는 모습을 보면서 기뻐하는 딸의 모습을 바라보니 마음이 참 흐뭇합니다. 일단 사진 몇 장 올려볼게요. 펜션 올라오는 길이 구불구불 한데다 차 한대 겨우 올라올 정도로 아주 좁은 길이어서 아슬아슬했습니다. 재밌게 놀다 갈게요.
댓글
오늘의유머
ㅎㅂ)호불호 누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국짐이 이때다 싶어 자꾸 사법부를 부정하냐고 하는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왠만하면 집회에 나가고 싶지 않았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등산 해본적 없는 와이프 데리고 지리산 간 디시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제가 이래서 고양이를...안 모십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예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尹 골프 보도' 기자 수사" "폭군..기막혀" CBS '발칵'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요즘 사는 재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게임의 누드모드로 인한 비극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부산 KBS 근황 (망측함 주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판사도 고소할수 있나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남동생의 아내를 뭐라 부르더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내가 너한테 박히면 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외자로 된 말은 이상하게 위로가 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
7시쯤엔 다 해산들하시고 안계실까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