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일야방성대곡...
아! 원통하고 분하도다. 우리 이천 만 남의 노예가 된 동포여! 살았는가, 죽었는가. 단군과 기자 이래 사천 년 국민정신이 하룻밤 사이에 홀연히 멸망하고 마는 것인가. 원통하고 원통하다. 동포야! 동포야!
....
조국 대표가 읊은 시일야방성대곡의 한 부분은 지금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을 울분해 읊어도 전혀 이상하지 않습니다...
수천만의 국민은 숭일하는 윤석열 정부와 그들에게 충성하는 부역자들의 노예화가 되어 망국화 되어 가는 대한민국을 목도하고 있으니 나라를 잃었던 그당시를 울분스런 맘으로 지켜보던것과 뭐가 다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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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오렌만에 글 써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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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전 39에서 40으로 넘어갈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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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더럽게 힘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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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아 진짜 솔직히 말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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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오늘도 열심히 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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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1
21년만에 처음 안 사실....그리고 축하해주세요,,,굽신굽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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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즉석만남 어플의 어느 처자 프로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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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검찰이 칼춤 추면 한사람 망치는거 일도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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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5초동안 빙의할 수 있는 능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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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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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3천번 방문 하면 기능 생기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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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노가다판이 현장정리가 안되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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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친구의 반응이 이해 안되는 영국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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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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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깔깔이가 없다 나랏돈은 누가 다 처 먹은겨
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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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