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생이 바쁩니다..
오유에 잘 못와서 죄송해요
글도 쓰고있고
하루에 다섯줄쓰고 지우고 다시 다섯줄 쓰고 지우고..
퇴고에 퇴고에 퇴고..
가정도 돌보고
여친도 만나고..
나는 왤케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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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섯줄쓰고 지우고 다시 다섯줄 쓰고 지우고..
퇴고에 퇴고에 퇴고..
가정도 돌보고
여친도 만나고..
나는 왤케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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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미국식 서민천국 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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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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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리모컨 건전지를 빼도 TV가 알아서 켜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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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길에 누가 눈오리 열개 만들어놓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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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국민 향해 총 겨눈 윤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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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윤석렬 김건희가 최초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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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동쪽 개돼지 ㅅㄲ들아 니들이 싸지른 똥 안치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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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윤석열이 사형을 피하는 교묘한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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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한동훈 “윤 대통령 탄핵안 통과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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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골댕이가 편의점에 난입함.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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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을 12월 3일 10시30분에 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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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김민석 의원 윤석열 2차 계엄 100%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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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선관위까지 계엄군이 들이닥쳤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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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대통령 비판과 욕은 대통령 명예훼손 범죄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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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추경호가 오라해서 당사로 모인 국회의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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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