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현생이 바쁩니다..
오유에 잘 못와서 죄송해요
글도 쓰고있고
하루에 다섯줄쓰고 지우고 다시 다섯줄 쓰고 지우고..
퇴고에 퇴고에 퇴고..
가정도 돌보고
여친도 만나고..
나는 왤케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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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다섯줄쓰고 지우고 다시 다섯줄 쓰고 지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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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왤케 바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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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속세를 돈 대신 현물로 낸 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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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계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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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주말집회는 홍보가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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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성있는 시위대 깃발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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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윤씨는 나름대로는 철저하게 준비를 하고 있었군요. 사망자가 많이 발생할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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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이제야 50번 출석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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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이제 알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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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12/4(수) 베스트모음] 죄송하다고 사과하는 계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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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엄 실패하니 이제 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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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사람이 2찍 물타기에 단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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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두창 정신착란에 가까운 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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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
실패한 쿠테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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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