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댓글
오늘의유머
싼다 할아버지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캣타워 높이계산 대실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한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곤충학과도 기겁하는 곤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정육점에서 첫날에 바로 짤린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오랜 만에 오전에 오유 들여다 보니....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또 병에 걸려버렸어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추경호 20억 뇌물 의혹 녹취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살이 급격하게 찐이유.jpg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다이어트 할려고 했는데..어쩔수 없다냥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죽으란 법은 없나봅니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속보]경찰, 서울의 소리 압수수색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오늘의 점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아맞다!!진미채볶음 할랬는데…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
신뢰가 가는 상품들 특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