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모르겠는데
첫째가 밥을 먹다가
- 엄마, 나는 엄마가 너무 좋아. 엄마랑 같이 있어서 좋아.
라고 했다.
그래서 바로 품에 꼭 안아주고는
- 고마워. 엄마도 ㅇㅇ이가 있어서 너무 행복해.
라고 하자 첫째도 배시시 웃으며 나를 꼭 안아주었다.
둘째도 식탁의자에서 내려와 나에게 와서
- 엄마 나도 엄마당 이써 핸부캐
라고 하며 다리를 감싸 안았다.
하루 일당 다 받은 느낌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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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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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드래곤볼 작가 원화집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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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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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84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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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국회를 폐쇄하고 막는거 자체가 불법...윤석열은 불법 저지르고 있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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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계엄 포고령을 따르지 않는다면 처벌하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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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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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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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제 100% 탄핵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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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지금 ytn 의 댓글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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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속보] "국회, 의원들 150여명 집결·담 넘어 국회 본관 들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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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이찍하는게 생각이 다소 다른 선택할수도있다는것들 기어나와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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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
윤가가 노린 한방이 이거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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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