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저희는 차 만드는 회사인데 금속노조 가입 될까요?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추경호와 국힘이 국회로 안간 이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이상민 “국회 제대로 봉쇄했다면 ‘계엄 해제’ 의결 안 됐을 것”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이 시국 경북 도청 근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고성 몸싸움 오간 국민의힘 탄핵 반대 현장...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오죽이고 나발이고 한마디로 정리해줄께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계엄군에게 유서쓰게 한 윤두창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신빙성을 더해가는 계엄령의 원인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갑니다 그리고 갑시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베스트펌] 성관계하는 물벼룩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박쥐야 ㅈ간이 미안해 ㅠㅠㅠㅠ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외국인들아 광화문으로 모여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서울의 겨울 명대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12/5(목) 베스트모음] [속보] 추경호 의원 제명 추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
금값 오르고 달러 오르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