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 묵으로 12시에 집에 갔더니
아기를 재운 아내가 전을 붙이고 있더군요
기뻤죠.
사랑스런 나으 아내!!ㅎㅎ
아내도 10시 반부터 준비한 거라며
열을 올려서 뭔가를 부지런히 붙이더군요.
그렇게 ㅡ
전 1시 20분이나 되어서야 전을 맛볼 수 있었습니다ㅎ
그리고 5분만에 묵고
지금 바로 나옴요 ㅋㄷ
아..
걍
평소처럼 내가 밥 차릴 걸..
댓글
오늘의유머
계엄군의 국회 점거는 실패했으나 선관위 점거는 목적달성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레이싱 경기 도중 타이어 교체하다가 뭔가를 발견한 정비팀.mp4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와이프 입에서 7년만에 처음으로 욕하는걸 들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윤석열 대통령 “계엄령, 난 잘못 없다”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윤석열이 원한 것.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밤늦게 거리를 걸어야 할때 유용한 여성용 아이템.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이번 광화문집회 100만명 안모이면 여당은 콧방귀 뀌고 웃을거임.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 : 봤지? 다 쓸데가 있어서 산거라니까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손가락 챌린지하다 우르크하이챌린지를 한 외국인.gif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이상하게 서있는 새발견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오죽했으면 계엄했겠냐?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추경호 트롤 짓 보고 든 생각!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속보] 국힘 탄핵 반대 당론 확정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12.3 군사반란은 역사의 본보기로 삼아야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
탄핵 실패시 기다리는 것은 헬이다. ㅠㅠ
M
탑매니저
추천 0
2024.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