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 이상 내란 현행범 윤석열 체포가 안되는 나라를 보며 느낀 점은..

정말 대한민국...많이...아주 마~~~~ㄶ 이...썩어 있던 나라구나란겁니다..

특히 그 내란이 일어났음에도 그런 내란을 동조하고 옹호하며 오히려 내란을 더욱 부추기는 버러지보다 못한 막가파들을 보면

이게 정상적인 나라인가 싶어지더군요...

물론

독재자들이 무력을 동원해 대놓고 국민을 짓밟는 나라보단 낫습니다..

그런대 그런 나라보다 나을수 있는것은 그나마 썩은 동아줄 같은 이나라 민주주의를 붙잡고 지키려 불이익을 감수하고라도 나서주는 분들이 있기에 그나마 버텨주고 있는거고

그분들마저 없었다면 진작에 저 여느 독재국가의 국민처럼 우린 살고 있었겠죠..

지금도 윤석열 탄핵 반대를 외치는 미개한 개돼지들이 그래서 역겨운 겁니다..

그들이 민주주의 무임승차하는것도 모자라 무력으로 국민을 짓밟는 독재국가로 만들려고 발악을 하는걸 보면 그들이 사람처럼 느껴집니까?

또한 이런 상황을 만든 여당 지지자들은 부끄러움도 모르고 양심의 가책도 안느끼는거 같습니다...

전 정말 이런것들과 같이 이 대한민국안에서 계속 같이 살아야 한다는게 소름끼치고 공포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