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칭' 보수의 민낯
오늘
그야말로 스스로 증명하는군요
그들이 얼마나 맹목적이고
이상한 부분에 세뇌 되어 있던건지
뭐랄까
마치 유아적 발상에서 비롯된
저급한 행동들 이랄까?
법치 국가의
법의 참맛을
일생동안 느끼며 반성하길
깊이 기원합니다.
석열이랑 같이 잘 가시게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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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유머
조국어르신이 기다리신다 석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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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헌재에 좌표찍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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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몸에서 복숭아 냄새나는 사람한테 비법을 물어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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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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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골판지로 무엇이든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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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아침부터 빵 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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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마법세계에 숨겨진 진짜 어둠의 마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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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ㅎㅂ) 등쳐먹고 사는 사람이 누군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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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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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1/20(월) 베스트모음] 대참사 난 어제자 tvN 500억짜리 드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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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사적으론 E, 공적으론 선택적 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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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자랑) 일본에서 전시회, 토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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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생리통과 초코푸딩과 내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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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차안에서 오나홀 숨겨서 쓰는 유부남 고민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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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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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